눈도, 볼도, 입술도 순한맛🤍 투명 베이지 메이크업 Perfect Natural&Mild Eyes, Cheeks, Lips! With Clean Beige Tone Makeup

[음악] 안녕하세요 여러분 포니입니다 오늘 해볼 메이크업은 눈과 치크와 입술에 붉은기와 강한 느낌을 쏙 빼고 뭔가 담백하면서도 수수하고 크리미한 그런 느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자 오늘 첫 단계로 헤이네이처의 어성초 카밍 토너 패드 사용해볼게요 토너패드 같은 경우에는 화장하기 전에 좀 붙여 놓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걸로 팩을 5분 정도 길지 않게 해주고 나서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갔는데 화장이 먹는 느낌이 조금 더 촉촉하게 예쁘게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결이 없는 매끈한 느낌의 얇은 패드인데 비건 패드래요 만지면 기분 좋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들부들한 패드거든요 보통 저는 좀 붙여 놓는 용도로 좀 많이 써요 진짜 너무 예쁘게 잘 붙어 그죠 오 되게 시원하다 이런 느낌이 확 들었었던게 제가 딱 첫 번째로 느꼈던 점이었거든요 좀 피곤하면 홍조가 싹 올라온다 볼에 열감 많이 느껴진다 이런 분들이 사용하기 좋을 거예요 그리고 되게 좋은게 이렇게 잘 찢어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붙이는 방법은 이걸 찢어서 세밀하게 붙이고 싶은 부위에 다 붙여줘요

이런 식으로 한 5분 정도는 적어도 기다리고 깨끗이 닦아내고 나머지 수분과 흡수시켜준 다음에 다음 메이크업 들어가거든요 지금 이제 한 5분 정도 넘게 있었거든요 떼어내 볼게요 그래서 이렇게 톤업해주고 마무리로 다시 새거 한 장 꺼내서 한 번 더 쓸어서 마무리를 해줘요 이제 까먹지 않고 립밤 사용해 볼게요 요즘에 최애 립밤 느낌이 좋아요 약간 부들부들하고 되게 얇게 발리는데 코팅력 있게 발리는 느낌 그 다음에는 클라비오의 앰플과 크림을 동시에 사용해서 보습감을 높여줄게요 먼저 클라 뷰에 리얼 비건 콜라겐 앰플부터 사용을 해볼게요 여기에 지금 보면 주황색 글씨잖아요 그래서 보니까 식물성 당근 콜라겐이 들어가 있는데 저는 솔직히 이성분이 좀 생소해서 알아보니까이 식물성 당근 콜라겐이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서 피부 천연 보습 인자 함량이 더 높기 때문에 흡수가 더 빠르면서도 보습력이 더 좋다고 하네요 또 특허 받은 완두콩에서 유래한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피부 보습과 부스팅에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앰플이 되게 마음에 들었던게 텍스처가 되게 꾸덕해요 쫀득쫀득한 느낌이거든요 특허 기술력인 플러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좋은 성분들의 유해성분이 더 잘 흡수되는 그런 특허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요즘에 사실 되게 피곤해가지고이 앰플 하나만 되게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까지 피부가 너무 유연하고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는 진짜 다 써봤으면 좋겠다이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괜찮았거든요 그게 약간 제가 봤을 때는 이런 텍스처 감 때문에 유효성분이 더 오래 유지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느낌 너무 좋아요 [음악] 그 다음에 클라비의 리얼 비건 콜라겐 크림 사용해볼게요 이게 앰플도 그렇고 크림도 그렇고 농도가 굉장히 짙은 거 같은 쫀득한 텍스처가 특징인 거 같아요 그래서 뭔가 이거는 사용할 때 되게 기분 좋았던게 젤 타입 크림이나 아니면 수분감만 넘치는 그런 크림이나 아니면 좀 가벼운 느낌의 앰플을 사용했을 때 샤워하고 나서 그런 제품류를 바르면이 열기 때문에 그 막 증발되는 느낌을

항상 받았거든요 근데 이거는 뭔가 되게 수분감을 키핑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출시와 함께 런칭 이벤트에서 준비 수령 모두 다 매진이 되는 이슈가 있어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이 완료됐다고 하네요 이제 셀피 전시에 토닝 선스크린 사용해볼게요 끝에 분포를 해주고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마를 수 있어 조금 더 쪄서 자 이제 쿠션 사용해서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줄게요 쿠션 퍼프에다가 조금 많이 먹여주고 옆에 플레이트에다가 꾹꾹 눌러서 퍼프에 다 균일하게 흡수되도록 해준 뒤에 이렇게 한 번 찍은 걸로 얼굴 반쪽을 다 펴 발라 줄게요 넓은 면적부터 채워지게 이목구비 주변은 퍼프에 양이 별로 안 남았을 때 마무리로 터치해주세요 다시 찍어서 플레이트에 문질문질 [음악] 이렇게 목 부분에도 살짝 얼굴이랑 톤을 매치를 해줄게요 [음악] 이제 컨실러로 잡티 가려줄게요 [음악] 이 백 그림자를 딱 그 그림자 진

부분에만 톡톡 에게 덜어내주고 경계만 톡톡 톡 이렇게 남은 여분으로 점막을 11자로 소량의 컨실러로 여기 콧방울 주변에 혈관도 가려 줄게요 그 마지막으로 진짜 가려야 될 애들 흉터에 붉은기까지 [음악] 뭔가 컨실러를 바를 때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커버력이 잘 없게 발린다 하시는 분들은 브러쉬를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보시면 더 커버력이 예쁘게 잘 얹어질 거예요 [음악] 이제 파우더로 피부 표현 고정해줄게요 큰 브러쉬에 덜어서 이마부터 가볍게 광을 없애줄게요 다음 색조 들어가는 아이 부분 눈썹까지 [음악] 언더 쪽같이 이제 얼굴에 음영을 넣어줄게요 제가 여름에는 한창 이제 마스크 습도도 올라가고 화장도 잘 무너지다 보니까 아이브로우 포마드나 젤로 코에 음영을 많이 넣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까 화장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파우더 타입을 자주 쓰게 됐어요 이게 아무래도 그런 타입보다 바르기가 쉽다 보니까 다시

[음악] 자 이제 눈썹을 그려볼게요 눈썹펜슬 진짜 색깔 너무 제 취향이에요 탈색했을 때 노랗게 그렇게 밝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애쉬 염색해준 거 같은 그런 밝은 브라운이에요 이렇게 눈썹 그려준 다음에 톤이 매치가 안되는 이런 부분들은 아까 전에 사용했던 컨실러를 브러쉬에 덜어서 모만 쓸리게 살짝 커버해 줄게요 그리고 이게 브러쉬로 몸만 쓰는게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런 스크류 브러쉬에다가 이게 그냥 컨실러 자체를 찍어서 빗어주시면 되거든요 [음악] 초간단 어렵지 않죠 자 아이섀도 한번 발라볼게요 베이스 컬러로이 컬러를 전체적으로 발라줄게요 약간 수채화 번진 것 같은 그런 무드도 좋을 것 같아서 위에보다 밑에 컬러감이 조금 더 느껴지게 바를 거거든요 그래서 영역을 처음부터 넓게 뭔가 살짝 컨디션 좋은 다크서클처럼 우스꽝은 과감하게 웃어주실래요 [음악] 그 다음에이 컬러랑이 컬러를 같이 섞어서 살짝 붉은 베이지 컬러를 만들어 줄게요 이번에는 언더 전체에 도톰하게

발라주고 살짝 끝에까지 연결 이제 아이라인을 그려볼게요 제가 주로 언더라인의 밑트임 효과 줄 때 많이 쓰는 제품이거든요 그만큼 컬러가 좀 부드러운 느낌으로 나온 브라운이라서 이거를 오늘 좀 아이라인에 사용을 하면 자연스러운 은은한 느낌으로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점막부터 점막 중앙 부분 채워주고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워줄게요 [음악] 그 다음에 이런 짧은 브러쉬에다가 아까 사용했던 펜슬을 문질문질해서 [음악] 브러쉬를 사용해서 간접적으로 눈꼬리를 빼주면 되게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 왜냐면 그리면서 블렌딩이 되니까 [음악] 이런 느낌 이제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아이래쉬 컬러를 사용해서 속눈썹 컬링 해줄게요 오늘은 마스카라를 브라운 컬러로 한번 발라볼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스카라 컬러도 너무 예쁜 브라운이고 유지력도 너무 좋고 눈시림도 없고 단점이 있다고 하면 조금 뭉친다 근데 저는 워낙 뭉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가지고 그런 느낌마저도 되게 예쁘게 느껴지더라고요

[음악] 이렇게 하고 오늘은 언더래쉬 마스카라를 안 바르고 좀 깔끔한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볼게요 이제 블러쉬 한번 발라볼게요 이 제품은 베이크드 타입이라서 아무리 써도 써도 달지를 않고 발색이 생각보다 연하다 할까요 진짜 이렇게 막 힘줘서 문질문질해서 쓰는 편이거든요 언더라인에 발랐던 섀도우랑 약간 이어지는 거 같은 느낌 [음악] 정도 발라주고 얼굴에 오늘은 점을 한 몇 개 찍어서 포인트를 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점 찍는 거를 생각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 가져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까 사용했던 아이라이너를 뒤에 샤프너로 살짝 이렇게 얇게 만들었거든요 이걸로 한번 찍어보려고요 오늘 약간 점을 [음악] 역시 점을 찍으면 뭔가 매력이 상승하는 포인트가 있는 거 같아 그리고 제가 여기에도 점이 약하게 있거든요 여기도 한번 찍어볼게요 [음악] 찍을까 더 찍을까요 [음악] 어떡하지 솔직히 욕심부리고 싶은 날이긴 해요

그죠 이제 립라이너를 사용해 봅시다 [음악] 자 이제 마지막 립컬러가 남았는데 메이크업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드렸다시피 뭔가 눈이랑 치크랑 입술이랑 붉은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좀 여리하게 표현을 한다고 했잖아요 립 컬러가 조금 강조가 되어 보이는 거 같아서 이거를 컨실러로 한번 집에서 빼봤더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얼굴에 사용했던 컨실러를 이런 아이섀도우 스머진 브러쉬에다가 찍어서 바깥쪽부터 조금 조금씩 덧발라볼게요 이게 진짜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되게 차분해 보이더라고요 윗입술은 조금 신중해야 돼요 이거랑 같은 오퍼시티로 다 이렇게 발라 버리면 그 조퇴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고 어떻게 하냐면이 윗입술에 이쪽이랑 이쪽은 바르시면 안 돼요 살짝 그림자처럼 남겨져 있게 그래야지 입체감이 있게 보이면서도 약간 라이트한 컬러로 연출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약간 여기 중간 테두리 부분 위주로 살짝만 그리고 중요한 거는 약간 테두리가 언더라인 연출한 것처럼 살짝 그윽하게 번진 느낌으로 되게 이렇게 해주고 여기서 마무리를 해도

되지만 지금 너무 이제 펄도 없고 다 매트하고 컬러도 비슷하다 보니까 생기가 없을 것 같아서 입술 중앙에 립 오일을 살짝 발라서 마무리를 해볼게요 약간 입술 중앙 위주로 이거예요 맞아이 느낌을 연출하고 싶었어요 오늘 그리고 글로시한 제품은 다 바르실 필요가 없어요 입술 중앙 부분만 살짝 광만 주면 되거든요 성공인데 자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힘을 샥 뺀 그런 차분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완성이 됐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음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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