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플럼퍼거든요 제가 엄청화한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는 적당히 화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을 해주겠습니다 여러분 저 살 좀 빠진 것 같지 않아요 얼굴 좀 약간 갸름해지지 않았어요 아닐 거예요 살이 안 빠졌거든요 요즘에 식이요법도 같이 하면서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니 우리 남편 살이 쭉쭉 빠지는데 난 왜 이렇게 안 빠지는 거야 그 여자는 무슨 뭐 피하지방이 어쩌고저쩌고 해가지고 남자보다 원래 살이 늦게 빠진다고는 하는데 달라지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옛날에 올렸던 영상에서 키토레시나 가지고 키토 다이어트 중단했다는 얘기를 아주 살짝 한 적이 있는데 많이 났었어요 그래서 그 흉터가 진짜 오래 갔거든요 어차피 식이요법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양을 많이 줄이게 되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또 키토리 씨가 났어요 저는 안 그래도 살이 잘 안 찌고 잘 안 빠지는 체질이란 말이에요 저 같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라는 건지 탄수화물 줄이면 바로 몸에 발진이 나는데 운동하면 살은 안 빠져 전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다이어트 고수님들 여러분들은 키토래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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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죠 전 진짜 죽겠습니다 진짜 나 너무 화난 표정으로 제가 이제 크림이나 좀 선크림 같은 거를 손에 먼저 이렇게 펴 가지고 아예 얼굴에 펴 바를 때부터 잘 펴발리게 바르는 편인데 이거를 되게 신기하게 보시는 분들이 몇 분 있더라고요 이렇게 보통 얼굴에 직접 짜거나 아니면 손에 덜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펴 바르잖아요 근데 저는 왜 그래야 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이게 상당히 빠를 것 좋답니다 목에도 지문 인식 이것도 얼마 전에 합천 받았는데 어느 정도 커버력이 꽤 높으면서도 얇게 밀착력이 좋아가지고 진짜 좋아요 피부 되게 깨끗해지죠 근데 쿠션에서 그렇게 커버력에 집착을 할 필요는 없어요 사실 쿠션에서 바라야 되는 거는 균일한 피부톤 정도 쿠션에서 막 어마어마한 커버를 해버리는 순간 난리 나는 거죠 금방 무너지고 밀리고 k키하게 되고 달라지고 웃으면 커버는 컨실러가 해주는 거니까 파우더는 두 개 쓸 거예요 원래 두 개를 써요 집에서 튜토리얼에서는 웬만하면 하나를 쓰지만 따라하기 편하시라고 근데 세밀하게 저
혼자 할 때에는 보통 두 가지에서 세 가지를 씁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좀 고급 기술이 익히실 때가 됐어요 그죠 다들 주변에서 화장 좀 한잔 소리 들으실 거고 유튜브 한 10년 12년 하셨으면 웬만한 메이크업 스킬들은 다 아실테니까이 치챗 겟레디에서는 어렵고 복잡해도 그냥 제가 하는 방식을 보여드릴게요 그래야 느려요 여러분 맨날 컨실러를 안 했네 화면에서는 피부가 이뻐 보였나봐요 아니 아무튼 여러분 이렇게 맨날 쉬운 방식으로 화장을 하시면은 늘지를 않아요 귀찮고 어려운 기술들도 한 번씩 시도를 해봐야 다 되는 거라고요 다시 파우더로 넘어와서 루스 파우더로는 쉬어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코팅을 해주고 싶을 때 이렇게 약간 반광 느낌이거든요 그 다음에 요거 이거는 팩트 타입인데 이걸로는 약간 색조 들어가는데 베이스로 유분기를 싹 잡아주는 그런 느낌으로 사용을 하시면 돼요 여기 잘 번지는데 이게 팔자주름 강조해 보일 수 있는 곳도 눌러주면 그 굴곡이 빛의 반사되지 않아서 훨씬 팔자주름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얼굴에 음영을 넣어줄 건데이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음영이잖아요 요즘에 이거랑 얘를 같이 써요 이렇게 두 개 음양 이렇게 사용을 하거든요 평소 넣으시는 것처럼 음영을 먼저 넣어주세요 옛날에 생각난다 cj랑 포니에 뷰티다이어리 할 때 그때 또 음영을 이런 식으로 넣었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때는 많은 분들이 코 음영을 별로 안 하고 다닐 시기였어요 저는 이제 옛날부터 넣는 걸 막 좋아하다 보니까 튜토리얼에 항상 이제이 단계를 넣었던 거 같은데 그때 Pd님인가 너무 이게 진해 보인다는 거예요이 단계를 진행을 할 때 너무 진한 거 아니냐고 근데 끝나고 나서 또 색조 들어가니까 음영이 엄청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라고 하셨어요 남자 피디님이셨거든요 이렇게 지금 밋밋하게 평평하게 만들어준 도화지에다가 음영을 빡 이렇게 넣으면 과해 보일 수 있거든요 근데 저는 항상 이제 이렇게 눈화장이랑 입술까지 다 끝내고 나서 음영을 한 번 더 볼 때가 많아요 다른 색조가 들어가면 밸런스가 또 약하게 돼서 이렇게 음영을 다 넣어줬죠 그 다음에 이거 이게 제가 사실이 컬러도 같이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거든요 아이보리랑
연한 핑크색인데 무펄이에요 이제 평소에는이 흰색을 제일 많이 쓰고 오늘은 약간 배경도 보라보라 하지 않습니까 보라색은 아닌데 약간 약간 자줏빛 느낌일 거라서 핑크빛 제품으로 양 역할을 해줄 거예요 이게 코 끝에 한번 보세요 이렇게 막 생겼죠 그 다음에 여기 여기 진짜 진짜 효과 좋다니까요 아주 찬발견이야 찬발견 아주 얼굴이 핑크빛으로 차오른답니다 그 다음에 이거를 여기 여기 앞에 아주 좋아요 다음에 눈썹을 그려줄게요 제가 인터뷰에서도 가끔 듣는 질문인데 화장할 때 어디가 유독 오래 걸리냐에 답변은 눈썹입니다 특히 저 말고 다른 아티스트 분들 메이크업 해드릴 때 눈썹 제로에 걸려요 피부랑 이제 여러분들은 제가 눈화장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눈썹입니다이 눈썹만 잘 해줘도 얼굴 지붕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거기 때문에 인상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이게 펜슬로 해준 다음에 뭔가 심심해 보이는 부분은 아이라이너 붓펜으로 할 뻔했네 이거 제가 요즘에 눈썹으로 맨날 쓰는 거 이것도 아이라인 역할이지만
발색이 엄청 옅거든요 이거를 눈썹에 쓰거든요 여기 그려주고 손으로 재빠르게 싹싹 펴 줘야 돼요 그리고 이것도 일본 출장 갔다 사온건데 마스카라예요 눈썹 마스카라 근데 이게 색깔이 진짜 잘 나왔어요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느낌의 굉장히 애쉬하고 밀키한 베이지 컬러거든요 한국에서는 밝게 나온 거 바르면 한국에서는 밝게 나온 거 잘못 바르면 눈썹이 완전 주황색 노란색이 되거든요 근데 이거는 딱 원래 이런 색깔로 잘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색을 빼 줘요 그 다음에 블러셔거든요 이번에 핫킷에서 블러셔를 엄청 여러가지 색으로 나온 제품들을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그 중에서이 호수가 너무 예쁜 거예요 이건 진짜 치칙 겟레디 할 때 여러분들이랑 공유하고 싶다 해가지고 제품 위주로 제품을 고르는 거지 애프터 룩 같은 거는 생각을 안 하고 촬영이 임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저도 몰라요 화장이 느낌 가는 대로 구성을 하자 이런 식이거든요 발색이 상당히 자연스럽네요
엄청 자연스럽다 그쵸 이런 느낌이구나이 하이라이터도 한번 사용을 해볼게요 전체적으로 발색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나온 제품이라서 막 페이오프빡 이런 거 좋아하신다 그러면은 참고해주세요 아 볼 좀 아쉬운데 아쉬운 김에 아멜리에 빈티지 발렌타인으로 약간 오 모양으로 5 이렇게 가로로 세로로 됐다 이걸로 섀도우도 해볼까요 섀도우를 그냥 막 이렇게 눈 감고 이게 좀 큰 브러쉬로 그냥 이렇게 발라도 괜찮지 않아요 그 다음에 요걸 또 써보고 싶어서 이거를 약간 추가해서 좀 달콤한 느낌을 내고 싶거든요 이렇게 여러분 이거 눈물 글리터 이거 바르실 때 너무 점막까지는 아닌데 여기 속눈썹 길 있죠 여기 부분까지 발라주셔야 우는 것처럼 보여요 우는 것처럼 보일 필요는 없지만 울먹 느낌이나요 여기 그냥 애교살에만 바르면 그냥 그냥 반짝이 많이 바른 사람 여기까지 이렇게 더해주면 파워 영롱 눈 앞에도 살짝 여기 쌍꺼풀 중앙에 조금만 그 다음에 아이라이너
붓펜 아이라이너를 사용을 해서 깔끔하게이어서 그려주세요 상태 작업을 잊을 뻔했다 색상이 미스트 뿌려주고 이렇게 석쇠에 생선을 구워주듯이 앞뒤로 이렇게 샥샥 해준 다음에 이렇게 탁 이렇게 덜어주면 돼요 [음악] 그 다음에 이거 사용하는 김에 페이크 래쉬도 래쉬 컬러로 컬링을 짱짱하게 넣어주고 마스카라를 발라줄게요 저번처럼 좀 어색하다 뭉쳐있다 하는 곳을 이렇게 트위저에다가 마스카라나 마스카라 픽서를 직접 발라가지고 이렇게 칭한 애들끼리 모아주세요 그리고 이제 부분 속눈썹을 사용을 해서 보통 가닥 속눈썹 붙일 때 속눈썹 아래에다가 붙여라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정답이기는 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눈꼬리가 조금 처져 있거든요이 뒤쪽에는 속눈썹 위에다가 속눈썹 사이에 꽂아주듯이 해가지고 붙여주거든요 그리고 중간부터는 아래에다가 그리고 가닥 속눈썹 붙일 때 풀을 많이 덜어내라 최대한 진짜 조금만 찍어라라고 하는데 뭐 꼭 그러실 필요는 또 없어요 왜냐면 이렇게 약간 끝에 듬뿍 발라져 있어도 이렇게
밑에다가 쓱쓱 발라줘서 내 속눈썹에이 인조 속눈썹 풀이 다 발리게 하는 것도 좋거든요 그래야 이렇게 한 번에 붙어요 그리고 고정력도 좋아지고 이렇게 아주 간단하죠 중간중간에 붙이는 거는 다발로 되어 있는 속눈썹 붙이고 있어요 이렇게 생긴 거 이걸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어제 밖에서 운동하다가 좀 신기한 생명체를 발견했거든요 제가 설명 못하니까 그릴게요 요렇게 생겼어요 진짜 이렇게 똑같이 생겼어 그래서 제가 이제 이름이나 뭐 학명을 모르니까 망치지렁이라고 제가 일단 감형을 지어놨거든요 근데 이거 뭐예요 진짜 나 처음 봤어 쉐이딩 이제 입술을 발라볼게요 입술 착색을 가리기 위해서 아니 이게 아주 은근히 픽싱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반 립라이너보다 훨씬 좋아요 일반 립라이너는 다 번지고 지워지니까 그리고 이거 아이라인이 나지만 제가 립라이너로 쓰는 거 입술은 사용해볼게요 [음악] 에크멀린지 에그머리인지 모르겠다 왠지 라뮤끄님이니까 에그머리 이렇게 읽어야 될 것 같은데 또 이러면 에크멀이라고 적혀있네요
에크멀 거 전 이거 몰랐는데 이렇게 있더라고요 이걸 이렇게 펴 바르는 어플리케이터인가 봐요 색깔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예뻐요 이것도 워터 코팅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 물멍 립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평범한 그냥 촉촉립 같지만서도 이거 뭐야 변하고 있죠 약간 톤 다운된 모브빛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말이죠 제가 안 보여드린게 있어요 아 나 오늘 진짜 왜 이렇게 원래 말이에요 이거 제가 진짜 자주 쓰는 멀티유주로 자주 쓰는 팔레트거든요 제 입술 바르기 전에 했어야 되는데 지금 이게 끈적끈적한게 발라 있으면 제가 알려드리기 좀 어려운데 제 입술 바르기 전에 약간 톤 다운된 핑크색 있죠 이런 색깔 이런 거 요새 한국 섀도우에서도 엄청 많이 베이스 컬러로 나오는 색이잖아요 그거를 맨입술에 이렇게 입술 라인을 번지게 해주면 진짜 엄청 이뻐요 제가 되게 오래전부터 하던 스킬이거든요 근데 튜토리얼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는 거 같아 그 프로필 사진 찍을 때도 이렇게 연출한 입술이고 이렇게 해주면 느낌 딱 보이시죠 되게 블러리 하면서도
뭔가 오버립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어나더 레벨의 근데 입술 선이 흐리게 연출되는게 싫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돼요 이렇게 해주면 오늘의 메이크업이 완성이 됐습니다 아 오늘도 진짜 무계획으로 찍은 치트 겟레디인데 오늘도 마음에 들게 마무리가 된 거 같아요 여러분 다음에도 아주 사사로운 근황과 새로운 제품과 스킬들로 함께 시책 겟레디로 섞어볼게요 [음악]